총 23분께서 테스트팀원에 지원해 주셨는데요..

작년에 비해 약 2배 정도의 인원 입니다.

용기를 내어 지원해주시고

또 관심주신 많은 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메일 내용을 꼼꼼히 살폈는데요..

남녀노소, 지역 관계없이.. 

깨끗하게 채점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사전에 채점 요소가 공개되지 않고...

자유글에서 저의 주관적 판단으로 결정을 하는 것이

변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깊이 고민했습니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많이 써보신분..

또 검토를 하시거나 면접관분도 계시겠지요..

글솜씨가 좋은신 분들..

이 분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았을까

걱정도 했습니다만..

보내주신 글에서..

공통적으로 느낄수 있는것은...

의지가 가득하신 분들은...

어떻게 해서든 본인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고..

누가봐도 필요한 정보들을 찾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정보를 찾을 수 없는 단답형 이거나

질문에 대한 답이 없었습니다.

문장력 배제하고 정보를 찾는데 집중하였습니다만...

분명히 아쉽고 억울하실분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내년에 또 있습니다.

다시 도전하신다면..

의지 가산점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서두를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결과 발표 입니다.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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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생략)

박진수

윤현석

황지영

정중기

이호영

위의 5분께서는 

010-6534-3497(오영원)

위 폰번호로 카톡주시면 단체방 만들어 초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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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탈락 하신분들께는...

개개인마다 메일을 드리겠습니다.

제 질문에 답변을 주시면

작은 상품을 전달하겠습니다.

탈락의 아쉬움으로...기분나쁘다 해서..

상품 거부하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1223 테스트팀원에 지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